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이탈리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를 보류했지만 긍정적인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현지시간 21일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가자 평화위원회 초청과 관련해 "당장 내일 서명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가자 평화위 참여가 헌법과 충돌할 소지가 있어 이를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멜로니 총리는 "나의 입장은 여전히 열려있고 관심이 있다"며 "이탈리아는 중동 평화 계획을 수립하고 해법과 비전을 구축하는 데 있어 우리만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초청한 60여 개국 가운데 벨라루스, 헝가리, 이집트 등 20여개국이 참여를 결정했지만 프랑스, 영국 등 상당수 국가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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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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