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작년 우리나라 경제가 1%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2일) 한국은행은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민간 소비가 서비스 등이 늘어난 영향으로 0.3% 증가했고, 정부 소비도 0.6% 증가하는 등 소비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건설투자가 3.9% 줄었고 설비투자도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1.8% 감소했습니다.
수출도 자동차와 기계 등이 줄어 2.1%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농림어업은 재배업을 중심으로 직전 분기보다 4.6% 증가했고, 서비스업도 0.6% 늘어났습니다.
반면, 제조업은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가스·수도업도 전기업이 줄어들면서 9.2% 크게 감소했고, 건설업은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줄어 5.0% 감소했습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직전 분기 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GDP는 전년 대비 1.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한은은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성장률(2%)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한은은 "건설투자 감소세가 확대되었지만, 수출 증가세가 지속된 가운데 민간 소비와 정부 소비 등의 증가세는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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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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