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제공 ][ 마포구 제공 ]


“그림동네 공유화실에서 창작의 열정을 펼칠 예술가를 찾습니다.”

서울 마포구가 홍익문화공원을 정비해 조성한 공유화실 '그림동네'에 입주할 예술가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그림동네'는 창작센터와 함께 공유용 개별 화실 6개 동으로 구성돼,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진 미술 작가로 미술 관련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개인 예술가 또는 예술 단체여야 하며,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를 기반으로 활동을 펼치며 최근 1년 이내 미술 분야 창작활동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사용 기간은 1개월이며, 최대 6개월까지 1개월 단위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사용료는 월 6만 6,000원으로 전기요금은 별도로 징수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소개서, 신청 자격 요건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하여 공고문에 기재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서류는 27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한 건에 한해 심사를 거칩니다.

입주자는 28일 선정할 계획이며, 공유화실 운영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합니다.

마포구는 입주 예술인에게 추후 전시회, 발표회, 공동 창작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해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그림동네는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마포구는 예술가들이 창작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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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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