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만난 조현 장관과 루비오 장관[워싱턴 특파원단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워싱턴 특파원단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조현 외교부 장관이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첫 '중요 광물 장관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2월 4일, 전 세계 파트너를 초대해 제1회 중요 광물 장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중 패권 경쟁 속 희토류, 핵심 광물 수출 통제 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외교부는 오늘(22일) "우리 외교 장관의 참석을 긍정 검토 중"이라며 "우리나라는 핵심광물 안보파트너십 의장국으로서 핵심광물 관련 국제 논의에 활발히 기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 등 여타 국가들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적극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22년 6월, 미국의 주도로 출범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Minerals Security Partnership)'은 핵심광물의 글로벌 공급망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협의체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호주, 영국 등 16개국과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오는 6월까지 2년 간 의장국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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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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