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 전체회의


중국 최고 반부패 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가 지난해 3천여명의 내부 간부를 처벌하며 단속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기율위는 오늘(22일) 4만여 건의 제보를 받아 4천여 명의 간부를 입건했고, 이 가운데 234명을 사법기관에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처벌 대상에는 성·부급 4명, 청·국급 116명, 현·처급 746명이 포함됐지만, 구체적 인물과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일 시진핑 주석이 '엄격한 당 관리'를 재차 강조한 가운데, 지난해 고위 간부 이른바 '호랑이' 낙마 규모는 65명으로 2013년 이후 최대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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