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의원들과 오찬…핵심광물 공급망·조선협력 논의
미 의사당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국무총리실 제공][국무총리실 제공]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 하원 주요 인사들에게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관계는 신뢰관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방미 첫째날인 현지시간 22일 미 워싱턴 D.C에서 만난 미 하원의원들과의 만남에서 일부 의원들이 현재 쿠팡 사태 관련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문의하자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도 김 총리는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등 한미관계를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의원들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흔들림 없는 초당적 지지를 강조하면서, "한미 간 핵심광물 공급망 등 경제안보와 조선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한미일 협력 또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연간 최대 1만 5천 건의 한국인 전문직 비자 발급을 위해 Young Kim 의원이 발의한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이 현재 하원에 계류중인 만큼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김 총리는 현지 청년, 우리 동포 등과 만남을 갖고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을 찾아 한국전에서 목숨 바친 미국 장병들을 추모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미 의사당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국무총리실 제공][국무총리실 제공]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 하원 주요 인사들에게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관계는 신뢰관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방미 첫째날인 현지시간 22일 미 워싱턴 D.C에서 만난 미 하원의원들과의 만남에서 일부 의원들이 현재 쿠팡 사태 관련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문의하자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외에도 김 총리는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등 한미관계를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의원들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흔들림 없는 초당적 지지를 강조하면서, "한미 간 핵심광물 공급망 등 경제안보와 조선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한미일 협력 또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연간 최대 1만 5천 건의 한국인 전문직 비자 발급을 위해 Young Kim 의원이 발의한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이 현재 하원에 계류중인 만큼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김 총리는 현지 청년, 우리 동포 등과 만남을 갖고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을 찾아 한국전에서 목숨 바친 미국 장병들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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