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워싱턴 한인 동포간담회(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콘래드호텔에서 워싱턴 한인 동포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1.23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콘래드호텔에서 워싱턴 한인 동포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1.23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국무총리실이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국무총리를 포함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계속 포함하는 일부 조사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 공보실은 오늘(23일) "이미 경쟁력을 가진 다른 후보들이 있음에도 본인의 의사에 반해 계속 조사에 포함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조사기관의 금도를 넘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서울시장 선거 관련 조사에 총리를 포함하지 말 것을 다시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총리실은 지난달 초 언론사와 여론조사 기관 등에 협조요청서를 보내 "김민석 총리는 민생, 경제, 국민 안전 등 국정 현안 대응에 전념하고 있다. 이 시점에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포함되는 건 부적절하다"며 후보군 명단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여론조사꽃이 김 총리를 후보군에 넣어 지난 19∼21일 진행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를 공개했습니다.
총리실의 메시지는 이를 염두에 둔 비판으로 해석됩니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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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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