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시의원, 경찰 출석(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면서 인사하고 있다. 2026.1.18 cityboy@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면서 인사하고 있다. 2026.1.18 cityboy@yna.co.kr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은 자신이라며 탈당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어제(23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어떠한 불법적 행위도 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아울러 김 전 최고위원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무혐의를 받아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 시의원의 녹취 파일들이 담긴 PC를 확보했는데, 해당 녹취 중에는 지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타진하며 민주당 전현직 관계자들과 통화한 내용이 포함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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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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