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SNS 게시글


방송인 박나래의 이른바 '주사 이모'로 논란이 된 A씨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에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A씨는 오늘(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것이 알고 싶다' 결국엔 팩트는 없고 또 가십거리, '궁금한Y'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분명 남편하고 대화를 인터뷰한 것처럼 짜집기 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몰카 써서 악마의 편집 하고 제보자가 성형외과 전문의 아니라고 하니 그건 또 의사라고 자막 처리 수정하고 12월 한달 내내 전화, 문자, 집으로 매주 찾아오더니 1월 1일 새해 아침까지 찾아와 괴롭히고 온 집안을 뒤집어 놓고 경찰까지 출동하게 하더니.."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만 괴롭히라고 당신들 때문에 1월 1일 충격으로 **까지 했었다고, 남편이 제발 그만 좀 하라고 유서까지 보내준 걸 또 이용해서 방송에 내보내다니...PD! 당신이 한 행동은! 죽다 겨우 살아난 사람의 부탁을 또 시청자의 알권리라고 포장해서 방송을 이용한 당신은 살인자야!"라고 성토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A씨는 "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들의 고통을 알기나 해? 난치병에 영구장애 판정까지 받은 나에게 멀쩡하다고?"라는 글과 함께 병원 진단서를 첨부했습니다.

박나래 '주사이모' SNS 게시글


앞서 A씨는 박나래 등 연예인들에게 불법 시술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이에 A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12~13년 전 내몽고에서 힘들게 공부했으며,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내외국인 최초이자 최연소 교수를 역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 측은 "확인 결과 포강의과대학이라는 곳은 존재하지 않았다"라고 반박하며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A씨는 "내가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수사기관이다"라고 밝히며 결백을 강조했고, 현재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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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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