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가채점 하는 수험생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우리나라 국민 4명 중 1명은 대학이 신입생을 선발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성인 남녀 4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여론조사 결과 '대학 입학전형에서 가장 많이 반영돼야 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문항에 응답자의 25.8%가 '수능'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인성·봉사활동과 특기·적성을 선택한 비율은 24.8%와 23.8%로 전년도와 비슷했지만, 고교 내신 성적을 선택한 비율은 20.2%에서 18.
8%로 줄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 조사에서 '수능'이 대입 시 가장 많이 반영돼야 할 요소 1위로 꼽힌 것은 이번이 3년 만입니다.
현행 고등 교육정책 중 향후에도 지속돼야 하는 1순위 정책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26.3%가 '공정한 대입제도'라고 응답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학벌주의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큰 변화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절반에 가까운 48.9%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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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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