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안먼 망루에 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베이징 교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을 관람하고 있다. 2025.9.3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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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베이징 교도=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을 관람하고 있다. 20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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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외교관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평양외교대학'이라는 기관을 설립해 운영 중인 것으로 오늘(25일)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노동당 정치이론 기관지 '근로자' 2025년 제7호에는 '평양외교대학 교원 교수 박사'라는 직함의 리성혁이라는 인물이 쓴 '미국은 조선반도의 안전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계간지 '철학, 사회정치학 연구' 2025년 제4호에도 '평양외교대학 연구원생' 정금혁이란 필자의 글이 실렸습니다.
평양외교대학이라는 기관명은 지금까지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이나 노동신문, 조선중앙TV 등에서 거론된 적이 없습니다.
평양외교대학은 평양외국어대학과 별개의 기관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과거 평양외국어대학과 김일성종합대학 외문학부 졸업생뿐 아니라 노동당 산하 국제관계대학 출신도 외교관으로 발탁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평양외교대학이 국제관계대학의 후신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외교대학 설립은 김정은 정권이 최근 러시아와 중국, 베트남 등 북한에 우호적인 국가를 상대로 적극적인 외교를 펼치는 상황과 맞물려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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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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