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이송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을 이어가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건강 악화로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어 도착하고 있다. 2026.1.22 nowwego@yna.co.kr(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여드레째 단식을 이어가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2일 건강 악화로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어 도착하고 있다. 2026.1.22 nowwego@yna.co.kr우원식 국회의장이 단식 투쟁 이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병문안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25일) 오전 11시쯤 서울 관악구 양지병원에 입원한 장 대표를 만나 20여 분간 면회했습니다.
우 의장 측은 해외 순방 일정으로 농성장에 방문하지 못했다며 병문안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 의장은 장 대표의 쾌유를 기원하는 한편 단식까지 이르게 한 정치권 대립과 갈등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여야 간 대화의 중요성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도 장 대표 측에 병문안 의사를 전했으나, 아직 면담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장 대표가 오는 26일 심장 검사 등을 받으며 건강 회복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당무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