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정철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이 결혼을 알린지 한달여 만에 이혼설에 휘말렸습니다. 그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인 김지연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과의 이혼을 암시했습니다.

김씨는 그간 생활비와 육아, 양육비 관련 갈등을 겪었다며 다양한 폭로성 글을 올렸습니다. 김씨는 "작년 연봉 중 3천만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했다. 아들 돌반지, 팔찌 녹인것에 500~600만원 보태너 10돈짜리 금목걸이를 했다"며 그간 자신이 생활비를 충당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철원이 육아에도 신경을 쓰지 않았으며 결혼 준비 기간 동안 다른 여성들에게 개인 메시지를 보냈다고도 밝혔습니다.

정철원과 김씨는 지난 2024년 아들을 출산 한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정철원은 대만에서 진행하는 팀의 1차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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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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