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로 지정된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내일(26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합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언론공지를 통해 45명, 2개 수사대로 꾸려지는 TF가 사건이 발생한 부산경찰청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경호 광주경찰청 수사부장이 단장을 맡고 수사의 공정성을 고려해 부산청이 아닌 국수본에서 직접 사건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부산청이 사건을 축소·은폐한 게 아닌지 의구심을 가진 것으로 추측되는 대목입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건의 배후와 공모 세력 여부, 테러 미지정 경위 등에 대한 진상 규명이 수사 대상입니다.

정경호 TF단장은 "그간 제기된 각종 의혹과 미진한 부분에 대해 신속 공정하게 수사해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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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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