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코스닥 지수가 7% 넘게 올라 약 4년 5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2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23일) 대비 7.09% 오른 1,064.41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1,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022년 1월 이후 처음입니다.

'닷컴 버블'이 끝난 이후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1060.00(2021년 8월 9일)도 넘어섰습니다.

이날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면서 장중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가 9개월여만에 처음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81% 내린 4,949.5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2원 급락한 1,440.6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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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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