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슝 대만 국방부장중국군 서열 2위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의 전격 숙청과 관련해 대만은 중국군 내 비정상적인 인사 변동을 고도의 관심을 갖고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구리슝 대만 국방부장은 오늘(26일) 기자들을 만나 "단일 고위 인사 변동만으로 대만 침공 가능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구 부장은 "중국은 무력으로 대만을 침공하는 선택지를 포기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자체 방위 역량을 지속해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만 매체들은 전문가들의 반응을 인용해 단기적 군사 행동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지만, 군 내부 충성 경쟁으로 긴장이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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