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실증·수출바우처 규모 확대…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지원
20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달청은 올해 중소 혁신·기술 우수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해외조달시장은 국내 조달시장의 13배(2천700조원)에 달하는 거대시장으로,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을 대체할 유망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기업은 1천501개입니다.
조달청은 먼저 혁신·기술 우수 기업을 중심으로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합니다.
조달 특화 바우처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별·서비스별 지원 한도도 상향합니다.
특히 바우처를 연초에 조기 투입하고 모집 횟수를 연 2회로 늘려 기업 수요에 선제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혁신제품 해외실증을 지난해 140억원에서 200억원 규모로 늘려 초기 해외 실적 확보를 지원하고, 실증과 후속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소 비용도 함께 지원합니다.
기술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K-조달플랫폼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기술·품질 강점을 집중 홍보하고, 수출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조치를 통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뒷받침합니다.
G-PASS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합니다.
유망 조달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초기 수출지원 바우처, 재직자 훈련 과정, 전략기업 육성 사업(2년) 등을 연계합니다.
G-PASS 지정·관리제도를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합니다.
지정기업 등급 산정 및 재지정 심사 시 수출 역량·노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변별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정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체계도 수출 노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개선합니다.
산업별·시장별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원사업 운영체계도 내실화합니다.
현행 국제기구 네트워크와 범부처 협업체 운영을 바탕으로 유엔, 다자개발은행(MDB)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수출상담회 규모와 지원 행사를 확대하고 해외조달시장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는 등 밀착지원을 강화합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해외조달시장은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우리 조달기업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우수 기술력을 갖춘 우리 조달기업이 국내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2026년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계획[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조달청은 올해 중소 혁신·기술 우수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해외조달시장은 국내 조달시장의 13배(2천700조원)에 달하는 거대시장으로,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을 대체할 유망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 지정기업은 1천501개입니다.
조달청은 먼저 혁신·기술 우수 기업을 중심으로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합니다.
조달 특화 바우처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별·서비스별 지원 한도도 상향합니다.
특히 바우처를 연초에 조기 투입하고 모집 횟수를 연 2회로 늘려 기업 수요에 선제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혁신제품 해외실증을 지난해 140억원에서 200억원 규모로 늘려 초기 해외 실적 확보를 지원하고, 실증과 후속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소 비용도 함께 지원합니다.
기술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K-조달플랫폼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해 기술·품질 강점을 집중 홍보하고, 수출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우대 조치를 통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뒷받침합니다.
G-PASS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합니다.
유망 조달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초기 수출지원 바우처, 재직자 훈련 과정, 전략기업 육성 사업(2년) 등을 연계합니다.
G-PASS 지정·관리제도를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합니다.
지정기업 등급 산정 및 재지정 심사 시 수출 역량·노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변별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정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체계도 수출 노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개선합니다.
산업별·시장별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지원사업 운영체계도 내실화합니다.
현행 국제기구 네트워크와 범부처 협업체 운영을 바탕으로 유엔, 다자개발은행(MDB)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수출상담회 규모와 지원 행사를 확대하고 해외조달시장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는 등 밀착지원을 강화합니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해외조달시장은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우리 조달기업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우수 기술력을 갖춘 우리 조달기업이 국내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찾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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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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