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2개 노선 300회 이상 운행…승하차와 환승 기능 집약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개통[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시는 오늘(28일) 유성구 구암동에서 서북부 관문 역할을 할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449억원이 투입돼 조성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입니다.
1만5천㎡의 터에 건물면적 3천858㎡ 규모의 이 터미널은 하루 최대 6천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합니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됐던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부대·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사업성 저하와 여객 수요 감소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습니다.
시는 2023년 개발 방향을 공영터미널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비를 투입해 여객시설 중심의 터미널을 신속히 건립하고 시설 점검을 거쳐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유성복합터미널은 승하차와 환승 기능을 집약해 환승 동선을 단순화하고, 이동거리와 대기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고령자와 교통약자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터미널 운영은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 터미널사업자가 공동으로 합니다.
이장우 시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으로 대중교통 중심의 환승체계가 완성돼 시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변 도로체계 개선과 교통 운영 관리를 통해 서북부 권역의 핵심 교통 관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식[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유성복합터미널 1동 1층에는 지역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와 꿈돌이 라면 등을 전시 판매하는 66㎡ 규모의 '꿈돌이와 대전여행'이란 시설이 별도로 설치돼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개통[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시는 오늘(28일) 유성구 구암동에서 서북부 관문 역할을 할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449억원이 투입돼 조성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입니다.
1만5천㎡의 터에 건물면적 3천858㎡ 규모의 이 터미널은 하루 최대 6천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합니다.
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됐던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부대·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사업성 저하와 여객 수요 감소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습니다.
시는 2023년 개발 방향을 공영터미널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비를 투입해 여객시설 중심의 터미널을 신속히 건립하고 시설 점검을 거쳐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유성복합터미널은 승하차와 환승 기능을 집약해 환승 동선을 단순화하고, 이동거리와 대기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고령자와 교통약자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터미널 운영은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교통공사와 민간 터미널사업자가 공동으로 합니다.
이장우 시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으로 대중교통 중심의 환승체계가 완성돼 시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변 도로체계 개선과 교통 운영 관리를 통해 서북부 권역의 핵심 교통 관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식[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편 유성복합터미널 1동 1층에는 지역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와 꿈돌이 라면 등을 전시 판매하는 66㎡ 규모의 '꿈돌이와 대전여행'이란 시설이 별도로 설치돼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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