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기소ㆍ재판 징역확정 (PG)[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흉기로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는 오늘(28일)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전북 익산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에서 부모님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범행 이후 아파트 복도를 지나가던 보일러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부모를 죽인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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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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