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메이저리거 다루빗슈 유[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일본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대표팀 코치로 합류합니다.
주니치 스포츠 등 일본 복수 매체는 오늘(28일) "다르빗슈가 다음 달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대표팀 감독 요청이 있었다"며 합류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식 코치 등록은 하지 않은 '임시 코치' 역할로, 선수들에게 WBC 규정과 장비 등에 관해 조언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1986년생인 다르빗슈는 지난해 11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받았습니다.
재활에만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 현지 매체는 다르빗슈의 은퇴를 예상했지만, 다르빗슈가 직접 나서 "은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다르빗슈는 2012년 미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해 MLB 통산 115승, 평균자책점 3.65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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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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