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맥주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사진은 표정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부총장과 오비맥주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오른쪽)[오비맥주 제공][오비맥주 제공]


카스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와 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카스 전 라인업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며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습니다. 또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알코올과 당류, 칼로리, 글루텐을 모두 제거한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출시하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렬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한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폭염 속 쿨링감을 강화한 ‘카스 아이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습니다.

카스는 스포츠 이벤트와 페스티벌을 연계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왔습니다. 자체 기획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 ‘카스쿨(CassCool)’과 대한축구협회와 함께한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캠페인, ‘카스 라이트’ 마라톤 행사 후원 등을 이어왔습니다.

오는 2026년에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스포츠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교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도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과 소비자 경험 중심 활동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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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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