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사망' 인도 민간 항공기 추락 사고 현장[신화통신=연합뉴스 제공][신화통신=연합뉴스 제공]인도에서 민간 항공기가 추락해 선출직 주 정부 부총리를 포함한 탑승객 5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아지트 파와르 마하라스트라주 부총리가 탑승한 비즈니스 제트기 리어젯45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파와르 부총리를 포함해 탑승객 5명이 숨졌습니다.
인도 민간항공국은 조종사 등 항공기 승무원 2명과 경호원 등 부총리실 직원 2명이 사망자에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금융 중심지인 뭄바이에서 출발해 파와르 부총리의 고향인 바라마티 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갑자기 추락했습니다.
파와르 부총리는 농촌에서 선거 유세를 하기 위해 바라마티를 방문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는 마하라슈트라주에서 총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선출직 공직자로 핵심 정치인으로 꼽혔습니다.
모디 총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행정 업무와 관련한 그의 이해력과 가난한 이들을 돕는 열정에 주목할 만했다"며 "갑작스러운 별세로 매우 충격적이고 슬프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인도 당국은 항공기 잔해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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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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