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미군기지[연합뉴스TV][연합뉴스TV]


최근 군산 공군기지에서 연료 유출 사고가 발생해 정화 작업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 따르면 지난 26일 군산 공군기지 내 제8군수준비대대와 제8토목공병대 소속 장병들이 기지 내에서 연료 유출을 발견해 대응 조치에 나섰습니다.

미 공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으로, 오염은 유출 지점 인근에 국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공군은 "식수는 기지 외부 공급원을 통해 제공돼 음용수에 대한 위협은 없으며, 기지 내 인원이나 인근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이나 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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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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