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국토부·공공기관·연구기관 업무협약…용역 착수보고회
대전조차장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업무협약식[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도로 갈라진 대전조차장 동서를 하나로 잇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오늘(29일) 대덕구 대전조차장 철도고객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대전조차장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전 도심에 위치한 대전조차장 부지를 철도 지하화를 통해 재구조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업무협약 체결 후 해당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대전시가 각각 철도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간 개발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시는 조차장 기능 이전과 철도시설 지하화를 통해 도시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을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산업단지,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와 연계한 빅테크·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과 청년 창업공간, 신기술 창업·성장 플랫폼으로 구축해 대전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오늘 업무협약은 철도 지하화를 넘어 대전의 산업과 도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조차장이 기술과 사람이 모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대전조차장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업무협약식[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철도로 갈라진 대전조차장 동서를 하나로 잇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오늘(29일) 대덕구 대전조차장 철도고객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대전조차장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전 도심에 위치한 대전조차장 부지를 철도 지하화를 통해 재구조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업무협약 체결 후 해당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대전시가 각각 철도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간 개발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시는 조차장 기능 이전과 철도시설 지하화를 통해 도시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을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산업단지,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와 연계한 빅테크·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과 청년 창업공간, 신기술 창업·성장 플랫폼으로 구축해 대전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오늘 업무협약은 철도 지하화를 넘어 대전의 산업과 도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조차장이 기술과 사람이 모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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