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2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의 새 장을 열자고 말했습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중·영 관계의 굴곡이 있었으며 이는 양국 이익에 부합하지 않았다"며 "주요 글로벌 경제국인 양국이 대화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영국과 장기적이고 일관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킬 준비가 돼 있다"며 "어려움을 피해 물러나서는 안 되며 용감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스타머 총리는 "중국은 글로벌 무대에서 중요한 행위자"라며 "양국이 장기적이고 일관되며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총리의 방중은 2018년 보수당 정부 테리사 메이 총리 이후 8년 만으로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나흘간 머문 뒤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중·영 정상회담(中 CCTV)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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