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의 보고 항목을 확대합니다.
이로써 진료비가 제각각 다르게 나오는 걸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594개였던 비급여 보고 항목을 올해 1,411개까지 확대합니다.
사실상 우리가 병원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주요 비급여 진료가 정부의 감시망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통계를 얻기 위해 조사 규모도 늘립니다.
건강보험 진료비 실태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표본기관 증가 폭을 기존 연간 100개에서 300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또, 똑같은 치료인데도 병원마다 가격과 이름이 다르고 코드도 제각각이었는데, 앞으로 비급여 용어를 재정립하고 명칭과 코드를 표준화해 가격을 안정화할 방침입니다.
표준화가 이뤄지면 받으려는 진료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다른 병원과의 가격 비교도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리된 정보는 '비급여 정보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환자에게 부당하게 전가하는 비급여 통제하라!"(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2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등재미신청 비급여 의약품 가격실태 발표 및 개선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22 kjhpress@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2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등재미신청 비급여 의약품 가격실태 발표 및 개선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22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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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이로써 진료비가 제각각 다르게 나오는 걸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594개였던 비급여 보고 항목을 올해 1,411개까지 확대합니다.
사실상 우리가 병원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주요 비급여 진료가 정부의 감시망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통계를 얻기 위해 조사 규모도 늘립니다.
건강보험 진료비 실태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표본기관 증가 폭을 기존 연간 100개에서 300개 이상으로 대폭 확대합니다.
또, 똑같은 치료인데도 병원마다 가격과 이름이 다르고 코드도 제각각이었는데, 앞으로 비급여 용어를 재정립하고 명칭과 코드를 표준화해 가격을 안정화할 방침입니다.
표준화가 이뤄지면 받으려는 진료가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다른 병원과의 가격 비교도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리된 정보는 '비급여 정보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환자에게 부당하게 전가하는 비급여 통제하라!"(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2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등재미신청 비급여 의약품 가격실태 발표 및 개선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22 kjhpress@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2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등재미신청 비급여 의약품 가격실태 발표 및 개선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7.22 kjhpress@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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