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8개 업체 참가해 다양한 밤 제품 선봬

2025 대한민국 밤 산업 박람회[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공주시는 다음 달 4~8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 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전국에서 38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8개 전시관이 운영됩니다.

전국관에는 공주, 부여, 청양, 충주, 합천, 남양주 지역에서 참여해 밤 원물과 가공식품, 음료 등의 제품을 선보입니다.

국제관에서는 이탈리아 기업 레오폴디나가 마롱글라세, 밤파스타 등 프리미엄 밤 가공제품을 전시하며, 일본 업체 쿠리안 미도와 사쿠라이 칸세이도는 모나카, 양갱 등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선보입니다.

기업관에서는 프랑스의 140년 전통 밤 가공 전문 기업인 크렘드마롱이 마롱글라세, 스프레드 등 고급 디저트를 전시·판매하고, 국내를 대표하는 제과업체 크라운제과는 밤양갱과 밤산도 등을 전시합니다.

율피관은 밤 산업의 다양한 측면을 만날 수 있는 구역으로, 아람누리는 율피 염색옷을, 산새농원은 구운밤차를, 누치공방은 율피비누를 전시 판매합니다.

디저트관에서는 요새카페, 떡일구 등이 밤파이, 밤 마들렌, 군밤찹쌀떡 등을 선보이고, 뷰티관에서는 또르르가 밤 핸드크림과 클렌징폼을, 올댓뷰티아카데미는 네일아트를 선보입니다.

밤꿀산업관에는 한국양봉협회가 참여해 밤꿀과 젤라또, 밤꿀차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체험관에서는 유라통상이 임목집재와 운반 체험을 진행하고, 충남공예협동조합은 공예 체험을 제공합니다.

야외 부스에서는 임업 기계·장비전시관이 설치 운영됩니다.

최원철 시장은 "전국의 밤 농가와 기업이 제품을 전시하며 교류하는 밤 산업 성장의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이 밤 산업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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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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