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취약계층 명절지원금 지원 대상 확대[임실군 제공][임실군 제공]전북 임실군은 오늘(30일) 조례 개정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차상위수급자 중 만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장애인, 다문화가정에 한정했지만 조례 개정으로 차상위수급자 전체 장애인과 한부모가족까지 포함됐습니다.
지원 대상 확대로 이번 설 명절에 1,070가구, 1,35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 가구는 15만원, 2인 가구는 20만원, 3인 이상 가구는 25만원 상당의 임실사랑상품권을 받습니다.
군은 대상자 확대로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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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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