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금융투자협회가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K-자본시장의 장기 성장전략 마련을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기존 6본부·교육원, 24부, 15팀 체제에서 7본부·교육원, 25부, 10팀 체제로 개편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우선 K자본시장의 중장기 전략을 총괄할 'K자본시장본부'를 신설하고, 연금·세제·디지털 관련 부서를 한데 묶었습니다. 또 향후 10년 청사진과 정책과제 발굴을 전담할 ‘K자본시장추진단’도 별도로 설치합니다.

토큰증권과 가상자산 연계 금융상품 등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협력부 내 '디지털전략팀'을 신설하고, 세제팀을 연금부로 통합해 ‘연금·세제부’를 새로 출범시켰습니다.

부동산신탁사를 전담 지원하는 '부동산신탁본부'도 독립 본부로 운영합니다.

아울러 자본시장 관련 입법 대응과 대외 협력 기능 강화를 위해 대외협력팀과 법무팀을 각각 '대외협력부'와 '법무지원부'로 격상했습니다.

금투협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자본시장의 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회원사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채영(chaech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