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리듬게임 '리듬하이브'에서 다니엘만 사라진 모습[하이브IM 제공, 리듬하이브 캡처][하이브IM 제공, 리듬하이브 캡처]하이브의 게임 계열사 드림에이지(DRIMAGE)의 모바일 음악 게임 '리듬하이브'에서 전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흔적이 사라졌습니다.
이를 두고, 하이브가 다니엘을 지우고 4인 체제를 추진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30일 SNS에는 "다니엘이 게임에서 퇴출됐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실제 리듬하이브를 실행해 보니, 아티스트 라인업 뉴진스의 단체 사진에는 다니엘이 빠져 있습니다.
원본에는 혜인과 민지 사이에 다니엘이 있었지만, 감쪽같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 아이템 선택 등에서도 다니엘의 것은 없었습니다.
대신 다니엘의 몸에 가려져 있던 민지의 팔이 드러나면서, 누리꾼들은 "인공지능(AI)으로 다니엘을 지우고, 민지 팔을 생성한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하이브가 슬슬 다니엘 지우기에 돌입한 것 같다"며 "다니엘이 뉴진스를 나간 건 맞지만, 마치 4인 체제로 복귀할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뉴진스의 복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해린, 혜인, 그리고 하니까지 어도어로 복귀하겠다고 결정했지만, 아직 민지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다니엘은 지난 12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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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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