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캡처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캡처축구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김남일 전 성남FC 감독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김남일은 30일 JTBC 예능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야구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남일은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에서 윤석민과 종목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예능적 재미를 위한 발언이었지만, 이후 해당 장면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김남일은 "정말로 깊이 반성한다.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김남일의 발언에 동조했던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과 테니스 레전드 이형택도 사과했습니다.
하승진은 "포맷 자체가 물고 뜯고 하는 것이다 보니, 저도 욕심을 내서 재미있는 얘기를 만들어내려고 한 것 같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불쾌감을 드린 것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형택도 "방송을 기분 나쁘게 보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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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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