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Abe Arredondo-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Abe Arredondo-Imagn Images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천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김시우는 일본의 히사쓰네 료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단독선두는 21언더파 195타를 몰아친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로 김시우와는 8타 차이가 납니다.

김시우는 "12번 홀에서 너무 공격적으로 하다가 더블보기가 나왔다"며 "이후에는 '이제는 모르겠다. 그냥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공격적으로 치자'고 마음먹은 것이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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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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