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압수한 야바[진주경찰서 제공][진주경찰서 제공]


SNS를 이용해 마약류를 대량 밀수·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대거 검거됐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총책 A씨와 유통책, 투약 사범 등 총 21명을 검거하고 이 중 16명을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SNS로 태국에 있는 마약류 판매 총책 지시를 받아 마약류 '야바' 7만9천정을 밀수하고, 또 다른 유통책에게서 필로폰 5㎏을 받은 뒤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에게서 마약류를 전달받은 또 다른 유통책들은 이를 중국과 태국인 등에 다시 유통하고 이들 중 일부는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야바 6만8천여정과 필로폰 2.9㎏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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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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