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특위 명칭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위'로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한 전 당원 투표 일정을 오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가 의견 수렴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책의총이 열릴 것이고, 17개 시도당 별로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 일정을 취합해 정하게 될 것"이라면서 "정청래 대표는 지도부 내 이견을 확인한 만큼, 의견을 좁히는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본회의 때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무위원과 '밀약설'을 제기하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 받은 데 대한 조사 여부에 대해선 "당 대표가 비공개로 진행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다 알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텔레그램 메시지와 최고위 이견 표출까지 포함해 의견 수렴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에서 당내 태스크포스인 '코스피 5000 특위'의 명칭을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위'로 변경했습니다.
신임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에는 박상혁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과 관련한 전 당원 투표 일정을 오는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가 의견 수렴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책의총이 열릴 것이고, 17개 시도당 별로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 일정을 취합해 정하게 될 것"이라면서 "정청래 대표는 지도부 내 이견을 확인한 만큼, 의견을 좁히는 노력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회 본회의 때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무위원과 '밀약설'을 제기하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 받은 데 대한 조사 여부에 대해선 "당 대표가 비공개로 진행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다 알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텔레그램 메시지와 최고위 이견 표출까지 포함해 의견 수렴 과정이 진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에서 당내 태스크포스인 '코스피 5000 특위'의 명칭을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위'로 변경했습니다.
신임 정책위 사회수석부의장에는 박상혁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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