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화면=연합뉴스TV][화면=연합뉴스TV]


국민의힘 소속 이강덕 포항시장이 오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2일) 경북 구미에서 출마 선언식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며 자신의 삶은 경북과 도민을 위해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I와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경북 경제 구조를 재편해 '경북 중흥의 길'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주요 공약으로 경북을 AI·로봇산업의 중심지로 키우는 전략을 제시하며, 로봇 실증 벨트 조성과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통한 '경북 경제자유특별도' 구상을 내놨습니다.

또 에너지와 산업의 대전환을 통한 균형 발전과 도민 소득 4만 달러 달성,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 시장은 "정치는 여의도로 가야 한다"며 "경북에는 미래를 준비할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지훈(daegurai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