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참석한 이재[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이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지만 주요 부문 본상 수상은 불발됐습니다.
현지시간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상을 받았습니다.
골든은 애니메이션 속 가상 아이돌 그룹 헌트릭스의 노래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인 뒤 밝게 빛나는 모습을 그린 희망가로 지난해 6월 처음 공개 이후 세계 양대 음원 차트인 빌보드와 영국 싱글차트 모두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전세계 장기 히트곡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날 그래미 수상은 소프라노 조수미가 1993년 클래식 부문 수상이래 30여년 만으로 K팝 최초의 기록입니다.
그래미 어워즈 본상인 '올해의 노래'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습니다.
그래미 오프닝 공연하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글로벌 히트곡 '아파트'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 등의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블랙핑크 멤버 로제는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가졌습니다.
다만 수상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로제는 오는 27일 블랙핑크의 미니앨범 '데드라인'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한편 새해들어 그래미 어워즈는 물론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초이스에서 연이어 트로피를 거머쥔 케데헌 '골든'은 다음 달 15일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주제곡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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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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