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물축제[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전남도는 올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 목표를 7100만명으로 정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또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 2030년에는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열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통합형 체류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과 목포~보성선 철도 등 SOC 확충을 관광상품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전남 섬 방문의 해' 운영과 지역화폐 환급형 반값여행을 통해 재방문·재소비 유도, 워케이션 마케팅으로 청년층 장기 체류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파크골프 패키지, 리마인드 웨딩여행, 남도해양 관광열차 등 비수기에 대응하는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광 플랫폼 'JN투어' 고도화를 통해 이동과 체류·소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관광을 확대 합니다.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에 대비한 무비자 입국 연장과 국제 크루즈 유치 확대로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해양·섬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 입니다.
한편 지난해 전남을 찾은 방문 관광객은 6천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습니다.
방문객의 평균 체류 시간은 24시간 7분으로 전국 평균(17시간 1분)보다 7시간 가량 길었습니다.
KTX와 주요 관광지 간 연계 부족, 섬·해안 지역 이동 불편 등 접근성 한계와 5월과 10월 방문객 집중 등 계절 편중 구조, 콘텐츠 복제와 시설 위주 개발에 따른 관광 브랜드 경쟁력 약화, 관광 서비스 종사자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도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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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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