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캡처][보배드림 캡처]


공동 현관 앞 주차를 반복하던 차량 차주가 경고 스티커를 붙이면 "아파트 입구를 막아버리겠다"는 협박성 문구를 남겨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직도 이런 사람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 작성자 A 씨는 한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진 상황이라며 공동현관문 앞에 차 한 대가 주차되어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차량에 부착된 메모에는 "스티커 제발 붙여주세요"라며 "붙이면 아파트 입구 가로로 막습니다. 휴대폰도 끕니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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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공동 현관문 앞에 주차하지 말라고 말했는데도 저기 주차하면서 스티커 붙이면 떼서 버리고 벽에다 붙이더니 오늘 아침에 저렇게 글도 썼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뭐가 그리 뻔뻔한지 아예 아파트 입구를 막겠다고 협박까지 한다"며 "차로 막아놓고 싶은데 통행에 방해가 돼서 그러지는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사과문을 올려도 시원치 않을 판에 협박이다", "스티커 더 붙이고 싶다", "공동 주택에 살 자격이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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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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