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서초사옥[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의 '대한민국 트렌드 조사'에서 우리나라 대표 기업으로 삼성이, 광고 모델로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꼽혔습니다.
코바코는 전국 성인 3,0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 트렌드 조사' 결과를 오늘(3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기업에는 삼성(74.1%)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LG(31.1%), 현대(24.4%), 삼성전자(19.0%), 현대자동차(11.2%), SK(7.4%), SK하이닉스(5.7%) 순이었습니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로는 아이유(9.1%)가 1위에 올랐으며 김연아(8.5%), 유재석(5.5%), 박보검(4.5%), 손흥민(2.7%)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소비자들이 광고모델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광고모델과 브랜드·제품의 어울림'(55.0%)으로 나타나 모델의 유명도(28.6%)보다 우세했습니다.
향후 소비 수준 전망에 대해 응답자 58.8%가 '현재와 유사할 것'이라고 답하는 등 불필요한 지출은 관리하되 개인의 건강과 경제적 안정을 돕는 영역에 우선순위를 두는 '실속형' 소비 성향이 주류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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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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