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3일)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절 휴가비 정률제 지급과 조속한 집단임금교섭 타결을 위한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국가기관과 중앙행정기관 공무직은 올해부터 기본급의 120% 명절 상여금을 지급받는다"며 학교 비정규직 역시 명절 상여금을 정률제인 기본급의 120%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기자회견[연대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연대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교육 당국이 설 연휴 전에 타결 가능한 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3월 새 학기 총파업을 포함한 강도 높은 투쟁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연대회의는 지난해 11∼12월 임금교섭 결렬 등을 이유로 릴레이 총파업에 나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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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국가기관과 중앙행정기관 공무직은 올해부터 기본급의 120% 명절 상여금을 지급받는다"며 학교 비정규직 역시 명절 상여금을 정률제인 기본급의 120%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기자회견[연대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연대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또, "교육 당국이 설 연휴 전에 타결 가능한 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3월 새 학기 총파업을 포함한 강도 높은 투쟁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연대회의는 지난해 11∼12월 임금교섭 결렬 등을 이유로 릴레이 총파업에 나선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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