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오늘(3일) 6% 넘게 폭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일) 대비 6.84% 오른 5,288.08에 장을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30일의 5,224.36을 넘어서면서 전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어제 '검은 월요일'을 연출하며 5% 넘게 급락했지만, 하루만에 하락폭을 모두 만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1% 넘게 폭등해 16만7,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도 9% 넘게 올라 90만원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4.19% 오른 1,144.33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8.9원 내린 1,445.4원에 주간거래를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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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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