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지급 신청률 86.4%…27일부터 지급
청양군청 전경[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청양군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선정 이후 9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청양군 인구는 2만9,9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농어촌 시범사업 선정 발표 전날인 지난해 10월 19일 2만9,045명보다 913명 늘어난 것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곧 3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은 올해부터 2년간 모든 군민에게 한 달 15만원씩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로 분석했습니다.
청양군 인구는 2024년 말 2만9,658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만명 벽이 무너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체 인구 중 86.4%인 2만5,889명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본소득은 오는 27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김돈곤 군수는 "아쉽게도 인구 3만명을 회복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거주자는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3개월 실거주 확인 뒤 소급해서 지급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충북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지역인 옥천군도 4년 만에 인구 5만명을 회복했습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옥천군 인구는 5만명으로 2022년 2월 이후 4년 만에 5만명을 회복했습니다.
지난해 12월 3일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계획 발표 뒤 두 달 만에 1,591명이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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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청양군청 전경[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청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충남 청양군 인구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선정 이후 9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청양군 인구는 2만9,9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농어촌 시범사업 선정 발표 전날인 지난해 10월 19일 2만9,045명보다 913명 늘어난 것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곧 3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은 올해부터 2년간 모든 군민에게 한 달 15만원씩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로 분석했습니다.
청양군 인구는 2024년 말 2만9,658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3만명 벽이 무너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체 인구 중 86.4%인 2만5,889명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본소득은 오는 27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김돈곤 군수는 "아쉽게도 인구 3만명을 회복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거주자는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3개월 실거주 확인 뒤 소급해서 지급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충북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지역인 옥천군도 4년 만에 인구 5만명을 회복했습니다.
지난달 31일 기준 옥천군 인구는 5만명으로 2022년 2월 이후 4년 만에 5만명을 회복했습니다.
지난해 12월 3일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계획 발표 뒤 두 달 만에 1,591명이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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