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


우범기 전주시장이 최근 급물살을 타는 전북 전주시와 완주군의 행정통합에 대해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 필수적이고 꼭 가야 하는 길이다"고 말했습니다.

우 시장은 오늘(4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 전주가 대변혁을 해야 5극·3특으로 가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도 맞출 수 있다"며 통합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가 광역권 통합 지자체에 최대 20조원을 재원 지원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 아니다"며 "우리가 맞대응하지 않으면 오히려 뺏길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2월 말까지(행정통합) 특별법이 제정돼서 완주군의회 의결을 통해 통합에 찬성하면 즉각 전주시의회도 통합 의결을 하는 것이 전주와 완주, 전북을 위한 길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