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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744억원으로 전년보다 47.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4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조 7,527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1,075억원으로 195.3% 늘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2% 늘었습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391억원과 284억원이었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은 암모니아 판매량 확대와 염소계열 제품들의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페인트 첨가제 헤셀로스 3공장 인수와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 투자 등 총 2,636억원의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올해 중 식의약용 셀룰로스 공장 상업 가동을 추진해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청정 암모니아 벙커링(선박연료) 사업 진출 등 아시아 청정 암모니아 허브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롯데정밀화학은 주당 1,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배당 성향 36.6% 수준으로, 회사는 최근 3년간 30%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2025년에는 주요 제품 시황 호전으로 실적이 개선됐고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에 대한 투자를 강화했다"며 "올해도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공장 상업 가동 등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강화와 청정 암모니아 사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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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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