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1심 선고가 내일(5일) 열립니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22대 총선 공천을 대가로 8,07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두 사람은 또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과 함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고령군수와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로 각각 출마한 A씨와 B씨에게서 2억4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받습니다.
이러한 혐의에 대해 검찰은 지난해 결심 공판에서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처남에게 증거 은닉을 지시한 혐의 받는 명 씨에게는 별도로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한편,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은 김건희 씨와 공모해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명씨에게서 2억7천여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8일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