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현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가수 김다현이 출연료 등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며 전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들어갔습니다.
소속사 현컴퍼니는 김다현 측이 이달 초 전 소속사 대표 A씨와 모회사 대표 B씨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에 대한 지급명령도 신청했습니다.
현컴퍼니에 따르면, 전 소속사는 지난해 9월부터 김다현의 출연료를 비롯해 행사 등을 통한 수익금을 정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지급되지 않은 정산금은 수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컴퍼니 측은 지난해 11월부터 지속해서 정산을 요청했지만 지급되지 않았다며 10대 아티스트의 심적 안정 등을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입장입니다.
김다현은 2019년 KBS '판소리 어린이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뒤 '보이스트롯', '내일은 미스트롯2' 등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언니 김도현과 '청학동 국악 자매'로도 활동했던 김다현은 2020년 솔로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1월 현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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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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