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놀이터 세종관 찾은 어린이들[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어린이들에게 한글의 매력과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세워진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12월 11일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문을 연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개관 50일 만에 누적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 세종시와 협력해 조성한 체험형 교육·문화 공간으로, 아이들이 놀이 경험을 통해 한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특히 국립한글박물관의 대표 콘텐츠인 '한글놀이터'를 지역으로 확산한 최초 사례여서 의미를 더합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 흥행 요인으로는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와 친근한 캐릭터 마케팅, 쾌적한 관람 환경 등이 꼽힙니다.
전시는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12종의 놀이형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미음통통', '기역통통' 등 한글 자모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한글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사전 예약제를 통해 회차당 관람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과밀 관람을 방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유정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어린이가 즐겁게 느낄 수 있는 양질의 한글문화 체험 콘텐츠 확충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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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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