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대산 공장[롯데케미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롯데케미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이 4,3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4일) 공시했습니다. 전년동기(2,337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4조7,099억원과 1조6,090억원이었습니다.
4분기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2,860억원을 51.7% 상회했습니다.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은 9,436억원으로 전년(9,145억원) 대비 적자 폭이 소폭 확대됐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감소한 18조4,830억원이었습니다. 순손실은 2조4,90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 내 범용 석화 사업 비중 축소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략을 이행합니다. 고기능성 소재 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올해 완공 예정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거점으로 고부가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롯데케미칼은 "2026년은 사업 포트폴리오 내 범용 석화 사업 비중 축소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략을 이행할 계획"이라며 "고기능성 소재 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도 공시했습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6%로 배당금 총액은 210억8,357만원입니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31일이며, 배당금은 오는 4월 17일 지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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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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