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방역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달에는 강원 강릉(16일), 경기 안성(23일), 경기 포천(24일), 전남 영광(26일)에서, 이번달에는 전북 고창(1일), 충남 보령(3일), 경남 창녕(4일)에서 ASF가 발생했습니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중수본 회의에서 "포천을 제외하면 농장 발생과 야생 멧돼지 검출 사례도 없던 새로운 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며 "전국에서 발생 위험이 있는 만큼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수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농장 종사자의 모임(행사)과 불법 축산물 반입·보관을 금지하는 한편, 해외 불법 축산물의 유통·거래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교차 오염 우려가 높은 도축장에 대한 환경 검사를 강화하고, 사료·첨가제와 원료에 대한 일제 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방역 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살처분 보상금 감액과 구상금 청구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살처분 준비(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4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돼지 사육 농가 주변에서 방역 당국 관계자가 살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2026.2.4 image@yna.co.kr(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4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돼지 사육 농가 주변에서 방역 당국 관계자가 살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2026.2.4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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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경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달에는 강원 강릉(16일), 경기 안성(23일), 경기 포천(24일), 전남 영광(26일)에서, 이번달에는 전북 고창(1일), 충남 보령(3일), 경남 창녕(4일)에서 ASF가 발생했습니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중수본 회의에서 "포천을 제외하면 농장 발생과 야생 멧돼지 검출 사례도 없던 새로운 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며 "전국에서 발생 위험이 있는 만큼 방역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수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농장 종사자의 모임(행사)과 불법 축산물 반입·보관을 금지하는 한편, 해외 불법 축산물의 유통·거래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교차 오염 우려가 높은 도축장에 대한 환경 검사를 강화하고, 사료·첨가제와 원료에 대한 일제 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방역 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살처분 보상금 감액과 구상금 청구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살처분 준비(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4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돼지 사육 농가 주변에서 방역 당국 관계자가 살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2026.2.4 image@yna.co.kr(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4일 경남 창녕군 대합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돼지 사육 농가 주변에서 방역 당국 관계자가 살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2026.2.4 image@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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