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기부 장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겨냥해 연일 경고를 쏟아내는 가운데, 4채의 주택을 보유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2채를 팔기 위해 내놨습니다.
오늘(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과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놨습니다.
한 장관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27억3,981만원),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원),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6억3천만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20억7,463만원)을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인사청문회 전에 이미 내놨다"며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하나는 주거가 아닌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이다 보니까 매매가 안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삼청동 단독 주택에서 한 장관이 거주하고 있고 잠실동 아파트의 경우 한 장관의 연로한 어머니가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도 "다주택자보다는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며 부동산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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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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